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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파이 용어 설명

    관리자 4 827 2021.12.09 11:44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Finance)을 일컫는다. 

    중앙화된 금융시스템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덱스(DEX): 

    탈중앙화거래소(Decentralized-EXchange)의 준말. 

    디파이에서의 거래하는 기능을 말한다. 요즘엔 디파이와 덱스를 같은 뜻으로 혼용해서 쓰기도 한다. 반대말은 CEX(중앙화 거래소)


    TVL: 

    Total Value Locked의 준말로 그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된 자산의 총 규모를 말한다. 

    TVL이 클수록 더 인기있는 디파이라고 할 수 있다.


    APR: 

    예치 후에 1년에 나오는 이율.


    APY: 

    예치 후에 나오는 이자를 복리로 계속 추가 예치했을 때, 1년에 나오는 이율.(보통 추가예치하는 건 하루단위임.)


    풀(Pool): 

    코인이 잔뜩 보관되어 있는 곳. 수영장 풀에 물이 가득 차있는 것처럼 코인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한개의 코인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지만 보통 두개의 코인이 짝을 이뤄서 풀에 보관되어 있다. 

    디파이에서 스왑할때는 이 풀 속의 코인을 꺼내서 교환을 하며 그 과정에서 개수와 비율이 변하며 유동성 규모도 변한다.


    유동성(Liquidity): 

    쉽게 말해서 풀(Pool)속의 자산(코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유동성 풀(Liquidity Pool): 

    유동성이 보관되는 풀.


    유동성 공급(Add LIquidity): 

    풀 속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 

    쉽게 말해서 내가 들고 있는 토큰 두개를 풀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유동성 공급을 하면 그 대가로 LP토큰(유동성 공급자 토큰)을 받음.


    LP(Liquidity Provider Token): 

    LP토큰은 Liquidity Provider(유동성 공급자) 토큰을 말한다.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면 그 증표인 LP토큰을 받는다.


    비영구적손실:  

    유동성 공급으로 풀에 맡긴 코인들은 실시간으로 풀의 비율에 맞게 개수가 변한다. 

    그럼 풀에 넣기전과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가격차이를 비영구적 손실이라고한다. 

    이건 직접 계산하는 건 매우 귀찮으니 바로 밑의 비영구적손실 계산기를 이용하자.


    https://coinmarketcap.com/ko/yield-farming/


    예치(deposit): 

    예치를 하면 LP토큰이 디파이에 예치가 된다. 

    유동성 공급을 하고 받은 LP토큰은 그냥 들고 있으면 사실 의미가 없다. 

    유동성을 공급한 보상을 못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deposit을 하여 유동성 공급한 보상을 받는다.


    스테이크(stake): 

    은행에서 이자를 받기위해 돈을 통장에 예치하는 것처럼, 코인을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하는 것(보통 단일로 예치하는 것을 말함). 

    혜택은 리워드 외에도 NFT드랍, IDO참가 티켓 증정 등 많다.(디파이 플랫폼마다 다름.)


    보상(Reward): 

    유동성 공급 후에 LP토큰을 예치하면 받을 수 있다. 혹은 단일 스테이킹 시 받을 수 있다.


    수령(claim): 

    버튼 누르면 예치 혹은 스테이킹으로 획득한 보상이 내 지갑에 들어옴.


    스왑(Swap): 

    말 그대로 코인끼리 교환하는 것. 

    DEX 스왑창에 교환할 코인과 교환될 코인을 선택하고 개수를 입력하면 몇대몇의 비율로 스왑이 되는지 교환비가 뜬다. 

    그 상태로 스왑버튼을 누르면 교환이 완료된다.


    교환비: 

    풀에 들어있는 두 코인의 비율이다. 

    그러나 실제 교환에서는 풀 규모, 슬리피지와 같은 요소때문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Price impact: 

    스왑 시에 생길 가격 손실을 의미한다. 

    유동성 규모가 작을 수록 커진다.


    슬리피지(Slippage): 

    의도한 체결가격과 실제 체결가격의 차이의 허용범위. 

    예를 들어 슬리피지를 8%까지 올리고 스왑을 하면 도중에 스왑비율이 급변해서 8%까지 체결가격의 차이가 벌어져도 체결을 허용한다는 뜻이다. 


    유동성 풀의 공식: 

    X * Y = k (k는 상수인데 유동성 규모라고 보면됨.)

    예를 들어 풀 속에 X코인 100개 Y코인 200개가 들어 있다고하면 k는 20000이다. 

    이때 내가 가진 X코인 10개를 Y코인으로 스왑하려고하면 몇개 받을 수 있을까? 

    원래 풀속의 비율은 1:2이기 때문에 200개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일단 유동성 풀 공식을 사용하기 위해 스왑 후에 풀속에 X, Y가 몇개씩 있을지 계산해보자.

    일단 k는 상수기 때문에 20000으로 일정하고, X는 풀에 있던 100개에 외부에 있던 10개가 더 추가되니 110개가 된다.

    식에 대입하면 110 * Y = 20000이다. 그러므로 Y=181.82 이다.

    이는 스왑 후에 풀속에 Y가 181.82개 있어야 한다는 소리이므로 내가 받을 수 있는 Y는 200-181.82=18.18 이다.

    풀속의 교환비는 1:2지만 실제로는 1:1.82 (10:18.18)가 된다. 무려 9%나 손해다.

    이때 생기는 9% 손해가 바로 Price impact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이런 Price impact는 왜 생기는 걸까? 

    바로 유동성 풀 규모 즉, k가 작아서이다.

    처음에 풀에 X, Y가 각각 10000, 20000개 있었다고 가정하면 k가 200000000이 되어 아까보다 만배나 커진다.

    k=200000000일 때, X코인 100개를 Y로 스왑하면 몇개나 받을지 계산해보자. (이건 직접 해보삼!)

    해보면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때가 가격손실(Price impact)이 훨씬 적어 지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k가 실제로는 상수가 아니다. 

    그 이유는 유동성 공급자가 시시각각으로 유동성 공급을 하거나 회수하기 때문에 k가 변하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된다면 풀 속의 코인을 그림으로 그려가면서 직접 해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임!

    Comments

    마리솔 01.10 10: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aehwan 01.13 14:48
    잘 공부하겠습니다.
    saehwan 01.13 14:50
    와우. 끝내주는 용어 설명. 감사합니다
    바다와노을 02.27 05:19
    궁금했던 용어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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